땅빈대
작성일 13-07-05 12:03
조회 997
댓글 11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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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바닥에 딱~! 붙어사는 땅빈대
정말 빈대만큼 작은꽃이에요. ^^*
댓글목록 11
고생하신덕분에 편히봅니다,
땅빈대꽃도 만나봐 승부를 걸어야겠어요~~ㅎㅎ
땅빈대꽃도 만나봐 승부를 걸어야겠어요~~ㅎㅎ
왜 이름이 그럴까요
이케 예쁜꽃을 ...
욱 화가 납니다 그러지 않을까요 꽃이~ ㅎㅎ
이케 예쁜꽃을 ...
욱 화가 납니다 그러지 않을까요 꽃이~ ㅎㅎ
그 작은 놈을 멋지게 보여주시네요
아니 야 들이 벌써 ~~ 눈이 시리도록 작은 아이들을 섬세하게 담아내셨네요 ...^*^
고생하신 작품봄니다.
쬐깐한 아이를 잘도 모셨습니다!^^
아직 잡아보지 못한 땅빈대 함 잡으러 가야지~
작은친구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빈대같은 녀석인데 이뻐유!
햐~ 디게 아름답습니다.
빈대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네요.
촬영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촬영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