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13-07-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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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A700, F13.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640s, 0.00EV, Spot, 17mm, 0/1,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3:06:28 12:56:12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척박한 바닷가 바위틈에서
도도하게 꽃을 피우며 살고있는 까마중입니다.
도도하게 꽃을 피우며 살고있는 까마중입니다.
댓글목록 12
정말 도도해 보입니다^^
그런데 살짝 외로워 보기도 하네요 ㅎㅎ
그런데 살짝 외로워 보기도 하네요 ㅎㅎ
시방 이넘제거하는라 허리가 부러집니다,,밭에나니 잡초지요,,,,
ㅋ 그놈 생녕력 하나는 강하네~~~
사진 좋습니다 ~ 꽈리풀 비슷합니다 ~
아,, 정말 이럴수가..
가마중이 이렇게 멋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
가마중이 이렇게 멋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
ㅎㅎ 왜 바닷가로 가출했을까...
더웠나 봅니다.^^
더웠나 봅니다.^^
작은 아이가 바다를 대하고도 당당합니다. ㅎ~
어릴 때는 많이 보았는데....
꽃의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고
열매만 또렷합니다.
꽃의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고
열매만 또렷합니다.
까마중과 바다풍경이 멋지게 어울리고 아름답습니다~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션~~~하네요
아~니, 바닷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