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까마득한...
소시적에 ^^^ 꽃잎을 따서 꿀을 먹었던 그녀석인가???
산책하시면서 함박 웃음을 지우셨겠네요!!!
좋아서~~~~

참 멋진모습의 꽃중에 하나로 생각합니다..
첨에 열심히 저 모습을 답던게 생각나네요...

틈만 나면 사징기 들고 산책을 하시나 봅니다.
마음의 여유가 부럽네요.
함 올라가야 하는데~~!

흑 ~~~
엔돌핀님!
도로옆 도랑가 풀밭에 10여m 쫘악 깔린모습 상상해 보셨나요?
흑흑흑 ~ 그 사진 몇 장 담아 놓고 어느 계곡 속으로 들어가서 잘못담은 사진 한장 삭제 하면서
포멧 시켜 버렸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이렇게 멋진 산책길을, ...

역시 꽃들은 이렇게 모여서 살고 있으니
너무 아름답군요.
나는 아직 이리 멋진 꽃밭을 못 보았는데...

꿀풀이 뭉쳐 있는 오솔길을
걸어보고 싶어 집니다.
참 멋지네요^^

예쁜 숲길이예요...
이런 멋진 산책길 느리게 느리게 걷고 싶어요

헐~~
대박~!

꿀풀밭이군요~
멋져요~

아기자기한 오솔길에
달콤함이 가득합니다.

우와~~~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