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넓어서 부채라 붙인건가?
정말 이쁘네!!

붓꽃도 종류가 많네요

꽃도 더 귀여워보여요. ^^

시원하고 늠늠하게도 생겼어요~

흠....부채붓꽃이라....
특정지역서만 볼 수 있는 아이인가 봐요.
그저 눈이 환해질 정도로 사진이 너무 좋네요.^^

저도 담았는데...
어디 부채붓꽃 밭이 있나봐요 ㅎㅎ

멋져요
한번쯤 담아보고 싶은 아이군요
덕분에 즐감입니다

자생지에서 부채붓꽃을 보고 싶었는데...
두번째  사진속엔 서영님이  있네요 ㅎㅎ

햐~ 멋집니다. 난 언제나 대면할수 있으려나?...........

꽃과 구도도 좋지만
180 대포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신기하네요. 꽃이란 것은 들여다보면 들여다볼 수록...
가끔 생각한답니다. 이런 꽃 이런 잎 모양을 갖추는데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시행착오를 거쳤을까....
동물보다 식물이 훨씬 더 월등한 생물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결국 아름다움이란 어려움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 움직일 수 없다는 어려움에, 열악한 환경이라는 어려움에, 너무 심한 경쟁이라는 어려움에....

부채붓꽃 공연이있나보네요,
즐감합니다.

멋지게담으셨습니다

부채붓곷 꽃다발을 이름 아침에 박은 기분입니다 멋지네요~~

강원도 동해의 어느 계곡에서 본 이후론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있는 곳이 또 있군요...^^

잎이 시원시원하네요....ㅎ

햐아~ 얼짱 모델이네요.
자생지가 바닷가 인가요?
울 텃밭에 엄청 많이 자라고 있는데, 정작 자생지가 어떤 환경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부채붓꽃의 잎이 참 예쁨니다~~
처음본 부체붓꽃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