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들빼기
작성일 13-05-31 17:55
조회 651
댓글 8
추천수: 2
본문
NIKON D200, F5.6,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125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600 x 896, 2013:05:31 1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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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항상 사랑을 꿈꾸었다고
사랑을 꿈꾸는 그대
항상 아름답다고
고들빼기를 담은 곳은
금강변의 선창가(40년전에는 고기배가 조기 갈치등 이 들어 왔던)
이곳의 초등학교 동창네 집은 명동집이라는 아가씨가 있는
술집을 하고 있었는데
6학년때 서울로 전학 갔습니다.
다른 두곳의 선배네 집(술집하는?)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어려서 본 탓인지
저는 유흥업소에 일하시는 여자 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는 편입니다. 이해 하려고 애쓰고...^^
어떤 유형의 유흥가에선 초이스라는 행위가 벌어지는데
저는 아주 병적으로 싫어 합니다.
짓굳은 행동도 도가 지나치면, 저는 말립니다.
저는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인데
유흥업소 여자 분들은 굉장히 좋아 하더군요
얼마전 오랫만에 만난 친구는 옆에 사람에게
저에 유흥업소 행동을 이야기하는데....
초이스 안하고, 안더듬고, 말만 한다고^^
저를 소개하는 말이 듣기 좋더군요^^
아...말 많습니다.
항상 사랑을 꿈꾸었다고
사랑을 꿈꾸는 그대
항상 아름답다고
고들빼기를 담은 곳은
금강변의 선창가(40년전에는 고기배가 조기 갈치등 이 들어 왔던)
이곳의 초등학교 동창네 집은 명동집이라는 아가씨가 있는
술집을 하고 있었는데
6학년때 서울로 전학 갔습니다.
다른 두곳의 선배네 집(술집하는?)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어려서 본 탓인지
저는 유흥업소에 일하시는 여자 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는 편입니다. 이해 하려고 애쓰고...^^
어떤 유형의 유흥가에선 초이스라는 행위가 벌어지는데
저는 아주 병적으로 싫어 합니다.
짓굳은 행동도 도가 지나치면, 저는 말립니다.
저는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인데
유흥업소 여자 분들은 굉장히 좋아 하더군요
얼마전 오랫만에 만난 친구는 옆에 사람에게
저에 유흥업소 행동을 이야기하는데....
초이스 안하고, 안더듬고, 말만 한다고^^
저를 소개하는 말이 듣기 좋더군요^^
아...말 많습니다.
댓글목록 8
오~ 예술하셨네요...^^
이 선창가에 함 가보구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이유가 뭔지....
고들빼기는 울집에두 엄청 많은데^*^
고들빼기는 울집에두 엄청 많은데^*^
첫번째 사진 느낌이 좋네요^^
첫번째 사진 느낌이 좋네요(x2)~^^
글과시진이어우러지는 한대목입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일상 속에서........ 사진과 글이 공감이 갑니다. ㅎ~
모든 남자들이 설용화님처럼 그렇다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진한색의 꽃과 진한 이야기까지 입력합니다. ^^
진한색의 꽃과 진한 이야기까지 입력합니다. ^^
어쩐지 음주 포스팅의 낌새가, ... ㅎㅎ
하여튼 재미 있는 얘기입니다.
하여튼 재미 있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