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란초
작성일 13-06-02 21:58
조회 726
댓글 16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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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옷 입고 깊은 숲 속에서.
댓글목록 16
비옷 입고 깊은 숲 속에는 무섭지 않나요? ㅎㅎ
아! 옥잠난초 오늘 제가 본것이 꽃줄기는 아직 속에서 자라고 있었는데
잎의 모습을 보니 아마 이 옥잠난초 였나 봅니다.
아! 옥잠난초 오늘 제가 본것이 꽃줄기는 아직 속에서 자라고 있었는데
잎의 모습을 보니 아마 이 옥잠난초 였나 봅니다.
곧 무더기 버젼 소식도 들리겠네요!!!
벌써 옥잠난초 소식도 전해지는군요.
역시 빨라요.^^
역시 빨라요.^^
어제 어디에 비가 왔었지?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
스피드님. 살아 계셨구나!
참 다행입니다.
참 다행입니다.
비옷 입고
저도 담고 싶습니다.^^
엄청 더웠겠죠?
저도 담고 싶습니다.^^
엄청 더웠겠죠?
덥지는 않았는데
이쁜 아이들을 보면 제가 왜 달달 떨리는지 그걸 모르겠어요.
이쁜 아이들을 보면 제가 왜 달달 떨리는지 그걸 모르겠어요.
열정에 찬사를보냅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비가 내리는 곶자왈은 어쩐지 좀 으시시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비 내리는 날이면 초여름의 낯익은 숲 냄새가 더 진하게 나겠죠.
아직 보지못한 옥잠난초...잘 지켜 주세요.ㅎㅎ
그래도 비 내리는 날이면 초여름의 낯익은 숲 냄새가 더 진하게 나겠죠.
아직 보지못한 옥잠난초...잘 지켜 주세요.ㅎㅎ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비 속에서도~~~
울 동네랑 거의 진도가 비슷
두번 가서 담았는데
아직 미개화 상태라 보관중이여요
그 숲 함께 걸을 수 있음 좋겠네요^^
두번 가서 담았는데
아직 미개화 상태라 보관중이여요
그 숲 함께 걸을 수 있음 좋겠네요^^
삼총사 옥잠난 보기좋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대단한 열정입니다
수고의 박수를 ㅉㅉㅉ
수고의 박수를 ㅉㅉㅉ
비오는날 숲속을 찾아다니는 기분 저는 알고 있지요
그래도 그수고 덕분에 편안하게 앉아서 봅니다...^*^
그래도 그수고 덕분에 편안하게 앉아서 봅니다...^*^
우리동네 옥잠난초는 언제나 필런지......ㅋ
옥잠난초를 보니
즐거웠던 한때를 떠올라
한참 봅니다.
즐거웠던 한때를 떠올라
한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