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지치
작성일 13-05-2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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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지치같이 생겼으나 모래땅에서 자라기 때문에 모래지치라고 한다.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비스듬히 퍼지면서
잎이 밀생하며 흰 털이 있어 녹백색으로 보인다. 잎은 어긋나고 주걱형 이거나 긴 타원상 바소꼴로 두꺼우며 눈털이 있다.
꽃은 취산꽃차례[聚揀花序]에 달리며 백색이다.
댓글목록 8
이제 서서히 여름 갯식물들이 대세로 가는 분위기네요 길떠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꽃이 생각보다 더 예쁘네요.
떠나고 싶습니다^^
떠나고 싶습니다^^
아주 무더기로 피었네요 즐감합니다^^
이름만큼이나 고상함을 느끼게 해주는 꽃이네요.
예쁩니다. 한번 보러 가긴 가야 할텐데..........
이쁘게 잘 담아 오셨어요^*^
보고픈 모습입니다...ㅠ.ㅠ
복벋으시었네요 무더기로만~~ㅎ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