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붓꽃
작성일 13-05-13 09:12
조회 487
댓글 5
추천수: 2
본문
NX100 , F4.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640s, -0.60EV, Spot, 60mm, 100/100, Flash not fired, 532 x 799, 2013:05:11 14:29:33
NX100 , F4.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250s, -0.60EV, Spot, 60mm, 100/100, Flash not fired, 532 x 799, 2013:05:11 14:33:35
NX100 , F4.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800s, -0.60EV, Spot, 60mm, 100/100, Flash not fired, 554 x 800, 2013:05:11 14:33:23
NX100 , F4.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640s, -0.60EV, Spot, 60mm, 100/100, Flash not fired, 900 x 599, 2013:05:11 14:29:50
생각지 않은곳에서
말만 듣던 타래붓꽃을 만났네요~ㅎㅎ
너무 많은데 어찌 담아야 할지 난감하더라구요^^
말만 듣던 타래붓꽃을 만났네요~ㅎㅎ
너무 많은데 어찌 담아야 할지 난감하더라구요^^
댓글목록 5
붓꽃속 중에 가장 날렵한 모습의 붓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ㅎ~
그렇게 많았다니 부럽습니다.
그렇게 많았다니 부럽습니다.
복이많으신분은 굴러온다지요?
즐거운미소를 생각해봅니다.
즐거운미소를 생각해봅니다.
살그머니 꼬여올린 모습이 보기좋아요.
그쪽 동네에 많이 보이는 아이들인데 흰구름님이 몽땅 보쌈해 오셨네요~~
잎이 살그머니 꼬여 올라가서 타래붓꽃인가봐요..저는 첨 보고 잘 몰라서리..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 더 좋아 보여요.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 더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