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받이
작성일 13-05-0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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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져 피어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걍 팍 엎들였죠
누군가 119를 부른다 해도 꼼짝 안하고 ~ㅎㅎ
너무 사랑스러워서 걍 팍 엎들였죠
누군가 119를 부른다 해도 꼼짝 안하고 ~ㅎㅎ
댓글목록 12
아! 지난주 토요일 햇빛좋고 다 좋았는데 바람이 잠자질 않아서
그 특유의 색감을 살려내질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 특유의 색감을 살려내질 못해 아쉬웠습니다.
흔이 보는 ...너무 쬐끔해서 담기가 영 어려운 아이들 잘 엎드렸네요~~
엎드린 모습 상상해봅니다
너무 귀엽고 예쁜아이 꿈속에서 만난것 같습니다~
꽃받이 즐감합니다.
너무 귀엽어........... 깜찍한 모습이네요.
ㅎㅎ
119부른다해도 엎드려 있을만하네요...^^
119부른다해도 엎드려 있을만하네요...^^
눈물좀 흘리셨을듯~~ㅎ
요놈은 작아도 너무작아...
정말 엎드려있을만 합니다.
두번째 사진에 제 눈이 팍,, 자꾸 보게되네요. ^^*
두번째 사진에 제 눈이 팍,, 자꾸 보게되네요. ^^*
119 부를 분이 누구셨을까요?
그냥 업고 내려가시는게 더 빨랐을텐데....ㅋㅋ
그냥 업고 내려가시는게 더 빨랐을텐데....ㅋㅋ
이작은 넘 찍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휴~~~
숨차다.
휴~~~
숨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