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작성일 13-05-06 00:25
조회 594
댓글 2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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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날인지라
차 밀림이 두려워 가까운 곳 둘러보기.
차 밀림이 두려워 가까운 곳 둘러보기.
댓글목록 22
강인한 귀감이되는 모델입니다.
예쁘고 멋진앵초입니다.
예쁘고 멋진앵초입니다.
가까운곳에 이런 멋진곳이 있다니....부러워라~~^^
야생화의 이런 의외의 모습, 강인함에 야사모가 매료 되는거죠.
마농님의 업그레이드된 안목에 박수를....ㅎㅎ
마농님의 업그레이드된 안목에 박수를....ㅎㅎ
이제 자기만의 카메라 아이를 찾으신듯
덕분에 보고 즐거운 마음의 한주가 됩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덕분에 보고 즐거운 마음의 한주가 됩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목이긴 아이들이네요..
부럽다^^
멀지않은 곳에서 이처럼 멋진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
부럽다^^
멀지않은 곳에서 이처럼 멋진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
외로운듯
도도한듯 멋진 앵초 네요 ㅎ
즐감 합니다^^
도도한듯 멋진 앵초 네요 ㅎ
즐감 합니다^^
바위틈에 앵초가~?
귀엽고 앙증맞은 아이 만나고 싶네요^^
귀엽고 앙증맞은 아이 만나고 싶네요^^
허걱~~~
가까운 곳에 이런 귀물이~~~ 멋집니다!!!
가까운 곳에 이런 귀물이~~~ 멋집니다!!!
오우....반가운 앵초..
기막힌 곳에 자리잡았군요^^
기막힌 곳에 자리잡았군요^^
마농님 가까운곳에 이런 좋은 꽃밭을 가꾸고 계시는군요 부러버라~~~
차 안밀리는 곳이 어디유?
영감님도 아실텐데요.
세*사......^^
세*사......^^
나도 알고 있는데~~
들꽃들에게는 다다익선多多益善이란 어휘는 참 거추장스럽네요.
도도하고, 고독하고, 홀로서는 대견함에 감성이 발동하는가 봅니다.
밭떼기 들꽃을 만났을 때의 당혹감보다도 고즈녁한 자태를 수즙게 보여주는 들꽃들에게...
->->->-> 멋있고 감성적으로 잘 찍었다는 말을 유식을 떨며 써보려니 헉~헉~.
도도하고, 고독하고, 홀로서는 대견함에 감성이 발동하는가 봅니다.
밭떼기 들꽃을 만났을 때의 당혹감보다도 고즈녁한 자태를 수즙게 보여주는 들꽃들에게...
->->->-> 멋있고 감성적으로 잘 찍었다는 말을 유식을 떨며 써보려니 헉~헉~.
ㅎㅎ 칭찬 맞죠? 고수 꽃소리님의 칭찬이 무엇보다 기쁘네요.^^
저같은 하수는 너무 많으면 어디를 어떻게 담을지 난감해서리....
저같은 하수는 너무 많으면 어디를 어떻게 담을지 난감해서리....
요새 밥상은 "마농지"가 대셉니다. 고등어 조림에 들어간 마농지는 또 얼마나 맛있는지요.
앵초가 아무리 곱다하나.....마농에 미하면 새발의 핍니다. 그죠?
앵초가 아무리 곱다하나.....마농에 미하면 새발의 핍니다. 그죠?
맞습니다. 맞고요.
저는 요즈음 난생처음 담가본 패마농김치에 푹 빠져 삽니다. ㅎㅎ
저는 요즈음 난생처음 담가본 패마농김치에 푹 빠져 삽니다. ㅎㅎ
마농지, 패마농지 설명 좀 해줍서!
ㅎㅎㅎ 야책님이 늘 놀리셔서 알았어요.
패마농은 '대파'라네요.
제가 처음으로 파김치를 담가봤는데 쪽파로 담갔어요.
쪽파는 뭐라는지 야책님이 안 가르쳐줘서 그냥 패마농김치로......ㅋ
패마농은 '대파'라네요.
제가 처음으로 파김치를 담가봤는데 쪽파로 담갔어요.
쪽파는 뭐라는지 야책님이 안 가르쳐줘서 그냥 패마농김치로......ㅋ
웃다 숨이 짧아 넘아갑니다..
맞기는 뭐가 맞는지 좀 알케주세유~~갑자기 머리가 ....?
뭘 알아들어야 웃던지 말든지 할텐디요!!!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