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풀
작성일 13-05-03 17:30
조회 257
댓글 7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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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진눈깨비를 촉촉하게 맞으며 한계령풀과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7
물방울이 청조해보이는군요
함박눈, 진눈깨비 온갖 수난을 다 받으며 그래서 더 이쁜가 봅니다
보석을 너무 많이 달고 있는거 아닌가요 ㅎㅎ
멋집니다
멋집니다
오우...이런 버전도 좋네요
싱그럽고 상큼하고
싱그럽고 상큼하고
한계령아 잘있거라 내년에 다사오마 약속을 굳게했건만 자꾸~~~끌립니다.
치켜들었던 고개를 짓눈개비에 눌려
또다시 고개를 떨구고 힘겹게 버티고 있네요.
얄굿은 날씨~~~
또다시 고개를 떨구고 힘겹게 버티고 있네요.
얄굿은 날씨~~~
촉촉히 비에 젖은 모습에 오히려 청초함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