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풀
작성일 13-04-29 17:00
조회 588
댓글 21
추천수: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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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멀미 나던날
꿈에서도 잊을수 없을듯 하네요^^
좋은 님들과의 해후도...
꿈에서도 잊을수 없을듯 하네요^^
좋은 님들과의 해후도...
댓글목록 21
예쁜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 불러 모으듯...
해맑은 아이들이 올망졸망 많이도 모였네요.
첫 번 사진 우측에 장작개비 좀 치워주삼...!
해맑은 아이들이 올망졸망 많이도 모였네요.
첫 번 사진 우측에 장작개비 좀 치워주삼...!
멀미까지나~~ㅎㅎ
119출동 대기했었는데요?
박다리님 본부장이 또이송하던데요~~~9명이송완료.
멋진순간 즐거움 오래기억될것입니다.
119출동 대기했었는데요?
박다리님 본부장이 또이송하던데요~~~9명이송완료.
멋진순간 즐거움 오래기억될것입니다.
난 이아이 넘 멋있게 담으려다 실패...
노랑병아리 같이 이쁜아이 많이도 모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노랑병아리 같이 이쁜아이 많이도 모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 모델들은 다 모였네요.
짝사랑하던 한계령을 만나 흥분한나머지 사진은 대충~
흰님 사진 굿~^^
짝사랑하던 한계령을 만나 흥분한나머지 사진은 대충~
흰님 사진 굿~^^
아직 깨어나는 아이들도 있네요.
우리동산 한계령풀은 이미 꽃잎을 떨구었어요.
우리동산 한계령풀은 이미 꽃잎을 떨구었어요.
화려한 모델이 너무 많아 카메라의 방향을 설정하기가 꽤나 어려우셨을 법도한데...
모두 가지고 싶네요.
모두 가지고 싶네요.
너무너무 아쉬워요....한번도 같이 못하니....멋집니다....5월1일날 가려고 합니다....네비게이션 코드번호좀 알려주실분...ㅎ
살아있는 네비게이션, 박다리님을 소개합니다....ㅎ
이른봄 높은산의 노란 병아리들을 멋지게도 담아 가셨네요.
흰구름님,,, 까꽁~!
한계령풀이 그렇게 많을지 저도 정말 몰랐어요. ^^*
이쁜녀석들로 아주 잘 골라 오셨네요~
한계령풀이 그렇게 많을지 저도 정말 몰랐어요. ^^*
이쁜녀석들로 아주 잘 골라 오셨네요~
흰구름님 만큼 고운 자태입니다.
저는 멀쩡하게 서서 바라보다가
글쎄 쓰러질뻔???했어요...
아래 위로 좌우로 온통 노오란 색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바람에...
발을 어디로 디딜까 고민했어요..
행여 한계령을 밟을까봐서....ㅎㅎㅎ
저는 멀쩡하게 서서 바라보다가
글쎄 쓰러질뻔???했어요...
아래 위로 좌우로 온통 노오란 색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바람에...
발을 어디로 디딜까 고민했어요..
행여 한계령을 밟을까봐서....ㅎㅎㅎ
사진으로 담아 내기가 힘들던 아이
너무 지천으로 깔려 있었던 한계령풀이었지요.
짝사랑버젼도 있고 풍성버젼도 담아 내셨군요.
즐감합니다. ^^
너무 지천으로 깔려 있었던 한계령풀이었지요.
짝사랑버젼도 있고 풍성버젼도 담아 내셨군요.
즐감합니다. ^^
너무 많은 녀석들을 너무 이쁘게 담아 오셨어요^^
반칙이십니다...
한게령풀 보고싶다 하시고는 흰구름을 담으시다니....ㅋ
한게령풀 보고싶다 하시고는 흰구름을 담으시다니....ㅋ
흰구름님 전 꽃멀미를 지금 까정 하고 있습니다 그날 한계령에 압도당해서요 ~~
곱게 잘 모셔가셨네요~~
곱게 잘 모셔가셨네요~~
갑자기 흰구름님의 카메라가 탐나기 시작했습니다.^^
흐흐 실력을 기를 생각이나, 좀더 잘 담을 생각 보다는
카메라 탓을 엉겹결에 합니다.
흐흐 실력을 기를 생각이나, 좀더 잘 담을 생각 보다는
카메라 탓을 엉겹결에 합니다.
아주그냥 아름다워요
꿈에도 그리던 한계령풀...
그 만남이 어찌 기쁘지 않으리오^^
그 만남이 어찌 기쁘지 않으리오^^
고져 할말이 없네요.
꽃몸살은 풀리셨는지요^^
꽃몸살은 풀리셨는지요^^
누구는 꽃멀미에 취했을때
누구는 배알이에.................
누구는 배알이에.................
행복한 시간들 꽃길에서 길을 잃은 이유를 알것도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