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단엽란
작성일 19-07-29 08:52
조회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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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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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단엽란은 강원이북의 높은산에 분포한다.
꽃이 이삭처럼 달리고 잎이 하나씩 달리는 난초라는 뜻의 이름이나 대개 잎이 2개이다.
현재 국가단위 희귀식물(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댓글목록 7
귀한 아이를 만나셨네요
단옆란이란 이름은 어울리지 않는듯합니다
몇년전 설악 대청봉으로 바람꽃을 보러 갔다가 서북능선쪽으로 하산하면서 만나본 기억이 생각납니다
단옆란이란 이름은 어울리지 않는듯합니다
몇년전 설악 대청봉으로 바람꽃을 보러 갔다가 서북능선쪽으로 하산하면서 만나본 기억이 생각납니다
석주님은 늘 이렇게 희귀하고 귀한 모습만 보여주십니다.
난의 잎이 한개도 잇고 두개도 있군요.
귀한 이름 불러보고 갑니다.
귀한 이름 불러보고 갑니다.
아주 오래전에 함백산에서 본 듯 합니다.
단엽란인데 잎이 두개씩 보여서 이상타 했습니다.
오랜만에 귀한 꽃님 감상합니다.
단엽란인데 잎이 두개씩 보여서 이상타 했습니다.
오랜만에 귀한 꽃님 감상합니다.
이름도 꽃도 처음 보는 아이입니다.
귀한 아이 잘봅니다.^^
귀한 아이 잘봅니다.^^
백두산 언저리에서 봤던거 같은데 강원도에도 있었군요. 귀한 것들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이삭단엽란 공부합니다
아직인데 보고파요.
아직인데 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