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에서 새하얀 망사를 걸치고 나온 아름다운 모습의 망태말뚝버섯 즐감합니다
무엇보다 모기떼의 공습에 철저히 대비를 해야 제대로 사진을 담을 수 있을듯합니다
우중의 비무장 상태에서도 멋진 모습을 담아오셨습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말뚝버섯과)흰색은 망태말뚝버섯, 노란색은 노랑망태버섯으로 불리네요
이름을 헷갈리게 만들었더군요, 부르기 쉽게 일관성있게 이름이 지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망태말뚝버섯힌색 멋집니다,

구정 뜨개 실로 잘 떠서 걸치고 다니는 숄이라고 해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이 예쁩니다~~

아휴..
너무 예쁘게 담아오셧네요.
너무 예뻐서 계속 바라보게 됩니다.
멋진작품 감사드립니다.^^

하얀 망사드레스가 곱습니다

비그친후라서 더욱더 하얀망사드레스가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신기하네요
노란색은 망태버섯이라 하고
흰색은 또 망태말뚝버섯이라 하는군요.

남쪽이나 서해안에 가야 만날 수 있으려나요~~
해마다 가슴알이를 하고 있네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