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13-04-10 07:36
조회 364
댓글 10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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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의 슬픈 봄을 보고 왔습니다.
저를 포함한 수많은 이들이 짓밟고 또 짓밟고....부끄러운 봄을 보고왔습니다..
저를 포함한 수많은 이들이 짓밟고 또 짓밟고....부끄러운 봄을 보고왔습니다..
댓글목록 10
처녀치마 잘보고갑니다.이뻐요,
큰일입니다.
큰일입니다.
세번째 유난히 보랏빛이 진한 처녀치마....
인상적입니다
인상적입니다
이렇듯 예쁜 봄치마
기회에 하나 사입어야겠네요.
멋집니다~
기회에 하나 사입어야겠네요.
멋집니다~
아름다운 처녀치마 보고 싶어요..
그러게요 우리들도 조금씩 생각을 하며서 아름다운 님들을 대면 했으면 합니다.
처녀치마의 매력속으로......
처녀치마의 매력속으로......
안가길 잘했나요? 멋지게 담아 오셨어요^^
세번째 처녀는
돋보이는 색감으로 눈길을 끌었을꺼 같네요^^
돋보이는 색감으로 눈길을 끌었을꺼 같네요^^
꽃대가 벌써 이렇게 자랐군요. 그래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참 단정한 처녀들입니다.
저도 세번째 사진의 독특한 색감에 눈이 가네요.^^
저도 세번째 사진의 독특한 색감에 눈이 가네요.^^
돌계곡오르다 떡 마주친 3번째 녀셕을 멀리서 보고서 무척 화가 났었습니다
어느놈이 바위사이에 몰상식한 짓을 햇을까 하고 ㅎ
다가서보니 도무지 자랄수없는 위치에 ....
어느놈이 바위사이에 몰상식한 짓을 햇을까 하고 ㅎ
다가서보니 도무지 자랄수없는 위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