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작성일 13-04-02 13:33
조회 446
댓글 8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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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때 데리고 온 아이 창고에서 썩힐러다 서럽다고 하여 선 뵈어 드립니다.
댓글목록 8
현호색 잘 담으셨습니다.
즐감하구 갑니다.
즐감하구 갑니다.
이쁜 아가씨들을 창고에 썩히시면 됩니까...ㅎㅎ
요즘 현호색이 지천입니다.
요즘 현호색이 지천입니다.
막 날아 오를것만 같아요~~~
숙성되서 더 이쁜것 같아요....
함께한 그시간이 다시 떠 오릅니다...^^
함께한 그시간이 다시 떠 오릅니다...^^
꿀주머니를 바짝 곧추 세우고 벌들을 유혹하는 모양이 참 재미있네요. ^^
산성에 많은 아이들이 있을텐데
이곳은 동토라 가봐야 헛탕칠것 같아서......
이곳은 동토라 가봐야 헛탕칠것 같아서......
현호색 재미있게봅니다.
올망졸망 지저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