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현호색
작성일 13-03-28 17:13
조회 1,086
댓글 13
추천수: 0
본문
NIKON D200, F11.0, ISO-320, Manual WB, Auto Exposure, 1/180s, 0.33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1147 x 766, 2011:04:09 10:06:13
1507 x 923
1348 x 908
동정키 :
잎 : 긴 엽병, 끝 열편 피침형, 가장자리가 밋밋
꽃 : 꽃자루에 털이 밀생, 포와 화경에 선모, 내화판이 V형태
설핏 찍어와서 아쉽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꼭 확인하고 싶습니다.
털과는 조금 달라보이나요?
현호색속 중에서 털이 있으면 다 털현호색인가요?
각시에 털이 난것으로 추정되는...
비교버전 털현호색(추정)입니다.
잎 : 긴 엽병, 끝 열편 피침형, 가장자리가 밋밋
꽃 : 꽃자루에 털이 밀생, 포와 화경에 선모, 내화판이 V형태
설핏 찍어와서 아쉽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꼭 확인하고 싶습니다.
털과는 조금 달라보이나요?
현호색속 중에서 털이 있으면 다 털현호색인가요?
각시에 털이 난것으로 추정되는...
비교버전 털현호색(추정)입니다.
댓글목록 13
잘 살펴볼게요.
제주에서 흔하게 보이는 것인지?
아님 다른 것인지요?
제주에서 흔하게 보이는 것인지?
아님 다른 것인지요?
아주 흔해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제주도에는 다양한 현호색이 있더라구요.
제주도에는 다양한 현호색이 있더라구요.
공부하고 갑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참 복잡한 집안입니다.^^
현호색 집안 복잡하기는, 꼭 맨 아래 사진의 물방울 모양으로.. ㅎㅎ
탐라현호색의 모습은 잘 봅니다.
안그래도 왜현호색의 모습에 화축에 털이 있는것을 털현호색으로 알았는데 그게 아닌것같아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ㅎ~
안그래도 왜현호색의 모습에 화축에 털이 있는것을 털현호색으로 알았는데 그게 아닌것같아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ㅎ~
색감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덕분에 하나더 기억해 봅니다.
덕분에 하나더 기억해 봅니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 역시 대단하십니다요^*^
긴엽병이 정말이지 특이하군요^^
아하! 그렇군요....
하고 고개를 끄덕거릴 날이 언제일까 생각해봅니다.
하고 고개를 끄덕거릴 날이 언제일까 생각해봅니다.
진작에 알고 갔더라면 좀 더 꼼꼼하게 담아오는건데 아쉬움이 남네요...지천이었던거 같은데 지나치면서 대충 담은거라 특징이나 제대로 잡혔는지 모르겠습니다
화경에 털과 빗살처럼 갈라지는 포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화경에 털과 빗살처럼 갈라지는 포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새가 나르는 모습같아요!!!
탐라현호색이 제주에만 자생하나보죠?
제주번개 함쳐야겠네요.
만나보고싶네요.
제주번개 함쳐야겠네요.
만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