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13-03-28 19:59
조회 849
댓글 21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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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바람이 한창입니다.^^
댓글목록 21
히야~ 고운 치마를 고이 간직하고 있군요.
울동네 한곳은 노루가 다 뜯어 먹어 버렸더군요.
치렁치렁한 치마자락이 정말 멋집니다.
울동네 한곳은 노루가 다 뜯어 먹어 버렸더군요.
치렁치렁한 치마자락이 정말 멋집니다.
우리 동네도 배고픈 고라니가 꽃밭을 완전 망치고있어요.
뭐..........배 고파서 그랬다는데...........ㅠㅠ
뭐..........배 고파서 그랬다는데...........ㅠㅠ
연하님의 치마는 전혀 색다른 맛이 나네요.
그래도 아직은 싱싱한 치만데요~~
풍성하고 깔끔한 처녀들이네요!
목이 짧아서 미인 소리 듣기는, ... ㅎㅎ
목이 짧아서 미인 소리 듣기는, ... ㅎㅎ
총각이 처녀를...ㅋㅋㅋ 즐감혀유!
저는 왜그런지
롱드레스 입은 분들이 좋던데..
야들이 제 취향을 어찌 알고^^
롱드레스 입은 분들이 좋던데..
야들이 제 취향을 어찌 알고^^
치맛폭이 풍성합니다.^^
처녀 얼굴은 않보고 다들 치마에만 관심을 보이네요ㅎㅎ
다들 얼굴 쳐다보는데 엔*핀님만 그러시는 것 같은데요? ㅎㅎ
도둑이 제발 저린거 아닌가 몰러~~~~ ㅎㅎㅎ~
배경이 포근하니
담요 깔고 앉은 처녀의 다소곳한 모습입니다.
담요 깔고 앉은 처녀의 다소곳한 모습입니다.
자그마한 여인이
너무 풍성한 치마에 욕심을 낸건 아닌지~ㅎㅎ
이제 치마바람이 몰아치는 계절이 왔네요^^
너무 풍성한 치마에 욕심을 낸건 아닌지~ㅎㅎ
이제 치마바람이 몰아치는 계절이 왔네요^^
처녀치마의 차분한 분위기에 푹 빠져 한참을 머물게 하네요~
겹겹이 두른 치마자락을 드리우고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는군요..아름다운 봄처녀 등장으로 심장이 온전하셨을지~ㅎ
푹신한 방석위에 긴 치마 자락이 멋을 더해주는군요.
곳 만날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곳 만날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에궁!!!만나고 싶어라ㅠㅠㅠ
애고 그곳의 처녀들은 멋진 치마를 입고 고고한 모습으로 있군요
아름다움에 그져 보고 또 봅니다
아름다움에 그져 보고 또 봅니다
저 처녀는 조선시대 처녀인가봐요.
첩첩이 겹겹이 입고 다니시는 걸 보니 ... ...
첩첩이 겹겹이 입고 다니시는 걸 보니 ... ...
처자가 치마를 예쁘게깔고 누구를 유혹할려고 저러시나 예뻐 줄을서겠네요.
어디가면 볼 수 있을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