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발톱
작성일 13-03-27 22:48
조회 837
댓글 12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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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만주바람꽃과 헷갈리더라구요.
댓글목록 12
아...이뻐요
정말 헷갈리네요
정말 헷갈리네요
개구리발톱 잘보고 배웁니다.감사드립니다.
애구 헷갈리는 1인 여기 또 있어요 ㅠㅠ
우선 잎이 만주는 벌어져 있는 느낌이고 개구리발톱은 열편들이 모여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보다는 꽃을 보면 다릅니다. 우선 두가지 다 흰색의 꽃잎같이 보이는것은 꽃받침이구요. 꽃받침과 꽃술 사이에 꽃잎이 있는데 만주는 아주 작은 난형의
흰색의 꽃잎이 서로 떨어져 있고, 개구리발톱은 녹황색 꽃잎이 서로 겹쳐 마치 원통모양으로 꽃술을 감싸듯이 있습니다.
담아다 놓으신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구분에 그리 어렵지는 않을듯 합니다.
......... 또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해서 지송해유. ........... ㅎ~
그보다는 꽃을 보면 다릅니다. 우선 두가지 다 흰색의 꽃잎같이 보이는것은 꽃받침이구요. 꽃받침과 꽃술 사이에 꽃잎이 있는데 만주는 아주 작은 난형의
흰색의 꽃잎이 서로 떨어져 있고, 개구리발톱은 녹황색 꽃잎이 서로 겹쳐 마치 원통모양으로 꽃술을 감싸듯이 있습니다.
담아다 놓으신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구분에 그리 어렵지는 않을듯 합니다.
......... 또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해서 지송해유. ........... ㅎ~
헷갈릴게 없을 것 같은데요
엄청 작은 개구리발톱...^^
엄청 작은 개구리발톱...^^
아~~인석 정말이쁘군요.
일케 이쁜이를 개구리가 무신 말이래유 ~
일전 마농님 저 앞에서 진짜 개구리처럼 엎드려 렌즈 들여대던 생각이 나네요.
왜 그런 일들은 잊혀지지 않는지....ㅎㅎ
왜 그런 일들은 잊혀지지 않는지....ㅎㅎ
제주 개구리는 튼실하네요. ㅎ~
개구리에게도 이런 예쁜 발톱이... 제주산이라서 그런가요?
활짝 핀 꽃을 보기 쉽지 않은 꽃인 것 같더군요. 그래도 여기는 많이 폈는데요!^^
잘보고 배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