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나무
작성일 13-03-28 11:44
조회 477
댓글 4
추천수: 1
본문
이제 봄인가 봅니다.
아직 D800기기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확대 사진을 보는 재미는 있군요.
식물의 은밀한 사생활을 들여다 보는 것~~
꽃자루의 털도 보이구요.
수술밥이 2개, 터지면 뒤집어지는 것,
꽃눈을 싸고있던 껍질 부분의 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암술은 몇개 수술도 몇개 살펴보는 재미도 있구요
아직 캡쳐하는 기술이 숙달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시겠지만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직 D800기기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확대 사진을 보는 재미는 있군요.
식물의 은밀한 사생활을 들여다 보는 것~~
꽃자루의 털도 보이구요.
수술밥이 2개, 터지면 뒤집어지는 것,
꽃눈을 싸고있던 껍질 부분의 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암술은 몇개 수술도 몇개 살펴보는 재미도 있구요
아직 캡쳐하는 기술이 숙달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시겠지만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4
거 좀 빨리빨리 적응좀 해서 자주좀 오셔유....
팬들 눈빠지것어유......ㅋ
팬들 눈빠지것어유......ㅋ
등산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생강나무꽃...
들여다보니 새롭네요~
들여다보니 새롭네요~
수술대 끝에 노란 꽃밥이 눈길이 갑니다. ㅎ~
생강나무꽃이 팅겨나올듯 놀랬네요.
이뻐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