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나무
작성일 13-03-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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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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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5.0, ISO-400, 1/2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3:03:10 09:54:12
Canon EOS 5D Mark II, F2.8, ISO-400, 1/20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3:03:10 10:07:16
Canon EOS 5D Mark II, F9.0, ISO-400, 1/12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3:03:10 10:08:19
예전 자료에 설용화님께서 올려두신 설명에 의하면 욘석은 숫명다래나무 같지만
확실치 않아 길마가지나무로 이름표 붙입니다..
확실치 않아 길마가지나무로 이름표 붙입니다..
댓글목록 9
마지막 사진의 꽃술과 꽃잎에 한참 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아직 대면하지 못해 본 아이입니다. ~
아직 대면하지 못해 본 아이입니다. ~
손끝에 힘이 잔뜩 들어간 길마가지네요!!!
이름도 정겨운 길마가지...
꽃도 참 예쁩니다.
꽃도 참 예쁩니다.
길마 가지나무 처음접합니다.잘보고 배웁니다.
눈여겨 봐야겠어요 .
눈여겨 봐야겠어요 .
이름이 신기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열매의 모양의 길맛가지(소의 등에 얹는 안장의 일종인 길마의 나뭇가지)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였다는 추측이...ㅎㅎ
열매의 모양의 길맛가지(소의 등에 얹는 안장의 일종인 길마의 나뭇가지)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였다는 추측이...ㅎㅎ
더뎌 발레리나들의 무희가 시작 되었네요 새롭습니다~~
녀석본지가 가물가물 한듯 하네요~~~ 즐감 합니다!
나도 구분을 몾하지만 금방 팍! 하고 터진 꽃모습이 너무 예술입니다.
발레리나의 봄의향연
봐도 봐도 예쁘네요
봐도 봐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