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리
작성일 19-07-10 22:23
조회 1,304
댓글 13
추천수: 5
본문
NIKON D600, F6.3,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00s, -0.67EV, Spot, 120mm, 1/1, Flash not fired, 801 x 1200, 2014:07:06 14:04:46
오래된 사진입니다.
저 소나무 아래의 솔나리는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
댓글목록 13
정말 탐스런 모델입니다
모사이트에 올라온 수많은 꽃대를 달고있는 솔나리가 저 아이일듯합니다
모사이트에 올라온 수많은 꽃대를 달고있는 솔나리가 저 아이일듯합니다
여러모로 취해서 바라다 봅니다.
대단한 모델을 섭외하셨네요..
넘 쥑이는 대단함 대물입니다
넘 쥑이는 대단함 대물입니다
대단한 솔나리네요...
정말 이제는 보기어려운 추억속에 솔나리가 된것같습니다.
요즘 비슷한 모습이 보이긴 하던데요~
안타까운 꽃님이군요.
이런 모습 보기를 바래보지만 욕심은 없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안타까운 꽃님이군요.
이런 모습 보기를 바래보지만 욕심은 없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대단한 솔나리를 봅니다.
솔나리 모델이 최고입니다,
꽃송이 이렇게 많은 솔나리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넘 풍성합니다...
참으로 풍성합니다.
솔나무에 솔방울처럼 매달렸네요.
좋은 모델 아름답게 담았네요.
좋은 모델 아름답게 담았네요.
옛날이 그리워지시죠?
그 귀하다는 솔나리 올해는 근교에서
사람의 접근을 불허하는 위치에
네 개의 꽃봉오리 달고있는 모습 보면서
가슴이 콩닥거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로부터 13일째되던 비오는날 우산쓰고라도
피어난 모습 보게되었습니다.
그 귀하다는 솔나리 올해는 근교에서
사람의 접근을 불허하는 위치에
네 개의 꽃봉오리 달고있는 모습 보면서
가슴이 콩닥거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로부터 13일째되던 비오는날 우산쓰고라도
피어난 모습 보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