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현호색
작성일 13-03-27 17:38
조회 855
댓글 13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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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질문방에 올렸던 현호색이 궁금해서 다시 살펴 보았습니다.
꽃은 2cm정도로 아주 작은 아이였구요.
포엽이 톱니가 있다는점이 왜현호색과 달라보이고,
내화피의 선단이 남도현호색 처럼 V자로 함몰된다는점으로 미루어 각시 현호색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아직 자신은 없는 상황이라 혹 다른 의견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꽃은 2cm정도로 아주 작은 아이였구요.
포엽이 톱니가 있다는점이 왜현호색과 달라보이고,
내화피의 선단이 남도현호색 처럼 V자로 함몰된다는점으로 미루어 각시 현호색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아직 자신은 없는 상황이라 혹 다른 의견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댓글목록 13
멋지게 담으셨네요~~~~
이거 며칠전에 것과는 다른것 같은데?.......... 전날것은 분명히 포엽이 타원형에 톱니가 없었는데...........
제가 알고있는 각시의 특징이
1. 잎의 가장자리에 붉은빛이 돈다. (요건 안보이는것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2. 아랫순판이 윗순판에 비해 상당히 크고 사각모양이며 v모양으로 파져있다.
여기서 v모양의 함몰이라는게 아래순판이라는 말과 내화피라는 말이 있더군요......... 어느것이 맞는건지...........
암튼 어려운 현호색이네요. ㅎ~
고수님들이 결정을 내려 주시겠죠?
제가 알고있는 각시의 특징이
1. 잎의 가장자리에 붉은빛이 돈다. (요건 안보이는것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2. 아랫순판이 윗순판에 비해 상당히 크고 사각모양이며 v모양으로 파져있다.
여기서 v모양의 함몰이라는게 아래순판이라는 말과 내화피라는 말이 있더군요......... 어느것이 맞는건지...........
암튼 어려운 현호색이네요. ㅎ~
고수님들이 결정을 내려 주시겠죠?
내화피의순판입니다...경기도 맹그산의 그 녀석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군요.
포엽의 톱니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더라구요...
그때는 핀 개체수가 적어서 없는것만 찍힌것 같았구요...
다시 확인해 보니 포엽의 형태도 다양했습니다..
잎가장자리에 붉은테가 있다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는지 알고 싶어요^^
그때는 핀 개체수가 적어서 없는것만 찍힌것 같았구요...
다시 확인해 보니 포엽의 형태도 다양했습니다..
잎가장자리에 붉은테가 있다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는지 알고 싶어요^^
탁엽은 전연 내지 치아상 탁엽
아랫순판이 마름모꼴~~(가운데 잎술이 깊게 파이고 좌우가 발달한 마름모꼴)
내화피의 순판이 보통의 현호색은 십자모양의 주름이 져있는데
각시와 남도의 경우는 옆으로 주름이 크게 발달하여 V자를 그린 하트모양을 띄더라구요.(5번 사진의 맨 아래꽃잎 참조)
그러니까 각시라고 봐도 무방~~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게 중부지방에서는 현호색 중에서 가장 빨리 피더라구요.
줄기부가 붉다보니 늦게까지 잎가장자리에도 붉은 빛이 남아있는 개체가 많구요.
아랫순판이 마름모꼴~~(가운데 잎술이 깊게 파이고 좌우가 발달한 마름모꼴)
내화피의 순판이 보통의 현호색은 십자모양의 주름이 져있는데
각시와 남도의 경우는 옆으로 주름이 크게 발달하여 V자를 그린 하트모양을 띄더라구요.(5번 사진의 맨 아래꽃잎 참조)
그러니까 각시라고 봐도 무방~~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게 중부지방에서는 현호색 중에서 가장 빨리 피더라구요.
줄기부가 붉다보니 늦게까지 잎가장자리에도 붉은 빛이 남아있는 개체가 많구요.
끼여들수 없는 이 분위기....예쁩니다...ㅎㅎ
각시이던 아니던 이뿌기만 합니다 ㅎㅎ
각시현호색 잘보고배웁니다..
저도 무조건 걍 예쁘네요^^
3-4년전에 공부 했던 내용이 기억이 약간납니다.^^
마무리를 못하고 때려치웠던 기억이...^^
좋은 사진, 자료 고맙습니다.
마무리를 못하고 때려치웠던 기억이...^^
좋은 사진, 자료 고맙습니다.
꽃이름은 너무 어려버요.
걍 현호색... 봐도봐도 이쁜 꽃... ^^
걍 현호색... 봐도봐도 이쁜 꽃... ^^
난 그냥 이쁜 현호색으로 볼께요.ㅎㅎ
현호색 집안 내력도 복잡하군요
덕분에 잘보고 배웁니다
덕분에 잘보고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