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
작성일 13-03-06 13:06
조회 289
댓글 10
추천수: 1
본문
NIKON 1 J1, F5.6,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00EV, Multi-segment, 22.7mm, 1/1, Flash not fired, 800 x 536, 2013:03:06 12:37:11
NIKON 1 J1, F5.6,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00EV, Multi-segment, 15.1mm, 1/1, Flash not fired, 800 x 536, 2013:03:06 12:38:43
꽃이름이 예쁘지 않다하여
'봄까치꽃' 이라 하지요.
'봄까치꽃' 이라 하지요.
댓글목록 10
오늘은 봄기운이 완연하더군요!!!
정말
어제 낮기온은 완연한 봄임을 알려주었어요.
행복한 봄맞이 하시기 기원합니다.
어제 낮기온은 완연한 봄임을 알려주었어요.
행복한 봄맞이 하시기 기원합니다.
나도 담아 보았는데 까탈스런 아이들 잘 담으셨군요.
제 솜씨라기보다는
카메라가 한몫 해 주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도 이 꽃 담기가 참 어려웠었어요.
선명한 모습에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라가 한몫 해 주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도 이 꽃 담기가 참 어려웠었어요.
선명한 모습에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한강변 무리지어 있던 아이들이 눈에 선한데
아직 이곳은 가도 반겨줄 아이들이 없을것 같아요..
아직 이곳은 가도 반겨줄 아이들이 없을것 같아요..
어디신지 궁금해 지네요.
이곳도 아주 양지바른 담장 밑으로 쫙 피어있었어요.
아침 출근길에는 광대나물만 보이기에
점심시간에 꼭 와야지 하고서
다시 찾으니 이렇게 이 꽃도 함께 활짝 피어 있어서 반가웠어요.
이곳도 아주 양지바른 담장 밑으로 쫙 피어있었어요.
아침 출근길에는 광대나물만 보이기에
점심시간에 꼭 와야지 하고서
다시 찾으니 이렇게 이 꽃도 함께 활짝 피어 있어서 반가웠어요.
낙엽속에 피어나는 큰개불알풀이 너무 자연스러워 좋습니다.
"개불알풀꽃" 이라는 이름은 "큰개불알풀"로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개불알풀꽃" 이라는 이름은 "큰개불알풀"로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올리면서도 긴가민가했는데
확실히 알려주시니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빈 가지만 서있는 큰 나무들 밑에
잔잔히 피어있는 모습이 참으로 예뻤어요.
정말 봄이었습니다.
올리면서도 긴가민가했는데
확실히 알려주시니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빈 가지만 서있는 큰 나무들 밑에
잔잔히 피어있는 모습이 참으로 예뻤어요.
정말 봄이었습니다.
포근함이 묻어 나는군요. ^^
이쁘게도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