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13-02-24 09:45
조회 788
댓글 14
추천수: 3
본문
Canon EOS 5D, F5.6, ISO-400, 1/1000s, -1.33EV, 100mm, Flash not fired, 683 x 1024, 2013:02:23 14:13:47
Canon EOS 5D, F5.6, ISO-400, 1/500s, -1.33EV, 68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3:02:23 14:48:43
Canon EOS 5D, F5.6, ISO-400, 1/6400s, -1.67EV, 7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3:02:23 14:31:00
어제 번개 에서~~
댓글목록 14
아름다운 개복수초를 만나던날 ^^^
아직 찬 기운이 가시지 않은 숲속
바위틈사이에도 봄은 피어나고 있었네요.
좋은시간 아름다운 시간들
고스란히 담아 올라가셨네요
즐거웠읍니다.
그리고 꽃보다 반가운 시간이였습니다.
먼길 참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찬 기운이 가시지 않은 숲속
바위틈사이에도 봄은 피어나고 있었네요.
좋은시간 아름다운 시간들
고스란히 담아 올라가셨네요
즐거웠읍니다.
그리고 꽃보다 반가운 시간이였습니다.
먼길 참 고생하셨습니다.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바위틈에서 예쁘게도 피었어요^^
넋을 놓고 한참 봅니다.
넋을 놓고 한참 봅니다.
어제의 감동이 되살아나는거 같아요..
3번 그림 넘 멋졌어요..
3번 그림 넘 멋졌어요..
와~ 저렇게 많이 꽃을 피웠어요?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감요! 저렇게 풍성한 꽃이라면, ... 천리길도 멀게 느껴질 것 같지 않습니다.
덕분에 즐감요! 저렇게 풍성한 꽃이라면, ... 천리길도 멀게 느껴질 것 같지 않습니다.
꽃도 꽃이지만 꽃보다 더 고운 호남지부 회원님들의 정을 덤뿍 받고 왔습니다~~
개복수초라 이름을 잘못 붙여준듯 ....
겁나게 멋지구 이쁘네요^^
겁나게 멋지구 이쁘네요^^
개복수초보다는 가지복수초가 더 정감이 가는 이름같은데.......... ㅎ~
멋진 색감에 반해봅니다.
멋진 색감에 반해봅니다.
같은모델이네요 저시간대면 .....
지금 생각 하니까 그곳에서 우리가 조우를 한것 같네요 누군가 청솔이란 닉을 부르는 분이 있었는데~~
무더기버전 멋지고 탐납니다.
개복수초는 원없이 본 하루였죠??
하루종일 운전하시고도
꽃을 보고서는 어린아이처럼 좋아서 뛰어다니시더군요.
쳐다보는 사람들도 행복했습니다. ㅎㅎ
꽃을 보고서는 어린아이처럼 좋아서 뛰어다니시더군요.
쳐다보는 사람들도 행복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