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13-02-24 13:28
조회 709
댓글 13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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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언 한달만에 카멜 메몰에서 컴터로 옮겼네요. ㅜ.ㅜ
넘 오래 묵혔나??
수도권에도 너도바람이랑 앉은부채가 올라왔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시간나는데로 슬슬 움직여 봐야겠네요.. ^^
저 아이 만나러 가던날
많은 개체가 있었다면
아마 그곳에서 들꽃아재님을 보았을텐데..
넘 오래 묵혔나??
수도권에도 너도바람이랑 앉은부채가 올라왔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시간나는데로 슬슬 움직여 봐야겠네요.. ^^
저 아이 만나러 가던날
많은 개체가 있었다면
아마 그곳에서 들꽃아재님을 보았을텐데..
댓글목록 13
아~그 염장샷^^
지형을 잘 살펴보니
어딘지 알것 같아요 ㅎㅎ
수도권에도 봄소식이 있다니
두근두근 콩당콩당~^^
지형을 잘 살펴보니
어딘지 알것 같아요 ㅎㅎ
수도권에도 봄소식이 있다니
두근두근 콩당콩당~^^
으~~ 추워보여요...
창밖에 햇살이 가득한데 욘석들 보니 ....
창밖에 햇살이 가득한데 욘석들 보니 ....
눈속에서도 꽃을 피워주는 저애들이 대단 해요.....
남쪽에도 눈이라도 내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생한 작품 즐감하구 갑니다.
고생한 작품 즐감하구 갑니다.
아 그날 한시간 차이로 주변이 달라졌고 우리가 서로 비켜 갔네요 아쉬워라~~
아니 한달씩이나 잠을 재우시다니, ... ㅎㅎ 바쁘기는 많이 바쁘신가 보군요.
너무 숙성을 시켰네요.
그래도 좋습니다만 좀 퍼떡 올려보이소.
그래도 좋습니다만 좀 퍼떡 올려보이소.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모처럼 오셨네요.... 올해는 복 많이 받으시구 꽃두 많이 보실 수 있길 기원 합니다^^
잔설이 깔린 그곳의 개복수초...... 근데 이리 묵혀도 되는거유? ㅎ~
아름다운 설중을 담으셨네요 멋집니다
설복수초 그리움으로 남깁니다.
설중 복수초
덕분에 잘봅니다
덕분에 잘봅니다
많이 바쁘신가요??
슬슬 움직이실거면 저도 델꼬 움직이세요.^^
슬슬 움직이실거면 저도 델꼬 움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