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의 노다지
작성일 03-09-14 14:04
조회 6,159
댓글 22
추천수: 0
본문
640 x 480
주룩비를 맞으며
교외를 배회하였습니다.
- 03. 09. 12. 강릉 선교장에서
댓글목록 22
아이고 멋집니다..즐감합니다..
노다지!!!!!!! 잘 봤습니다^^*
캬... 한옥을 좋아하는 제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진임다. ^^~즐감
바위솔 밭 같네요 정말 귀한 작품 구경하게 해주셔서 고마우옵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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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진 즐감합니다.
묵직한 세월이 느껴집니다.
바위솔의 생명력..
오래된 사찰이나 기와집 지붕에서나 볼 수있는 멋진 모습 잘 보았습니다...
저기 기와 언제 교체하나요?
지붕이 바위솔 모자를 쎴네요.
선교장에서 좋은 모습 담아주셔 감사히 봅니다..
덕분에 안방에 앉아서 감상 잘 합니다.
비오는날입니다
수채화같은..............
수채화같은..............
멋진 분위기의 작품이군요~ 대상을 고르시는 안목이 남다르십니다^^
비를 맞고 배회한 보람이 크군요 ^^
이곳의 기와위에 있는 바위솔과는 완전히 다르네요
제대로 자리잡은 바위솔을 봅니다.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출사 가셔서 이렇게 좋은 사진을 잡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찰떡 궁합입니다~~
바위솔의 보가 터졌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떼로 모여 있군요. 볼만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