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구절초
작성일 07-09-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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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높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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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 구절초가 아름답게 피였습니다.....
영남...언제고 기회만 주어지면 그곳의 높은산?을 다시금 가고말겁니다..ㅎㅎ
그리움이 묻어나는...코끝이 시큰해지는 모습입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코끝이 시큰해지는 모습입니다.
가을정모때 오시면 될텐데
그땐 억새가 은빛불결로 ......
그땐 억새가 은빛불결로 ......
좋은데는 혼자 다 삐데네요.ㅎ.ㅎ 보기좋습니다.
비오던 그날 다녀왔심더.
구절초는 꽃잎 가장자리가 둥글고 암수술 쪽은 개망초같이 계란 노른자위 같더군요.
바위와 어우러진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영남의 높은 곳..저도 언젠가 가게 되겠지요. 그리운것을 그리워하면서 말입니다.
영남의 높은산이군요..
거가 어딘지요?
나도 데려가유~
ㅋㅋㅋ
나도 데려가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