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세세하게 표현 되었네요. 누구나 알아 볼 수 있게 말입니다.
예쁜 꽃 잘 봅니다.

  정말 이쁘네요~~>_<특히 꽃잎모양이 하트인것이 신기 합니다~ 하나 갖구 싶어요~
잎모양이 하트인것은 봤었는데.. 그꽃이름은 뭔지 정말 궁금햇어요.. 그건 그냥 아무데나 피는데
한 20~30 센티미터는 자라는것 같구 꽃도 되게 작습니다.. 색깔은 흰색.. 누구 아시는분 없나요?

  사실 사진을 찍을때는 도감용 사진과 작품용을 구분 해 찍기는 하는데
선별기준이 묘 하여서 망서릴때가 많습니다.
오로지 전초를 도감용이라고 할수도 없고 뒷배경이 넘 날아가 버려도 낙제고
그러다보니 하드에 버려진 사진이 수 없이 많습니다..

  지부장님
맘대로 허시면 스트레스만큼은 없어질 겁니다요^^*
느을 좋은 사진은 작품처럼 남겨지는 것이니까요....

  도감용으로 안성 마춤이군요.
적절히 잘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보고..또 보아도 감탄만 연방 나오니.. ^^

  정말 부럽네요.....
얼님은 헌병에서 비평가로 전업했는감.......ㅎㅎ

  도감에 이용하기에 더없이 좋은 사진이네요...
빽빽한 섬모하며 깔끔한 화피열편에 엽맥을 비롯한 엽신, 엽형까지...
내는 원제 이런 반열에 올를꼬...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