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남풀(칼잎용담)
작성일 07-10-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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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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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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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 용담을 만나셨습니다.
아름다운자태..칼잎용담기억합니다..
과남풀 하니 이상합니다. 그냥 용담이나 칼잎용담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요.
많이도 달렸네요.
많이도 달렸네요.
저도 그냥 용담 하고 싶습니다......
꽃이 많이도 달렸네요.....
꽃이 많이도 달렸네요.....
얼마 전부터 이름을 고쳐 부르던 그녀석이군요.
꽃몽오리가 벌어진 용담을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토담님과 저희들 운이 좋군요. ㅎㅎ
토담님과 저희들 운이 좋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