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란
작성일 07-12-26 17:40
조회 77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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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느 유명한 학자는 이름이 부르기 민망하다하여 복주머니난이라 부르자고 하시지만
본래 이름이 더 정겹습니다.
정명또한 엄연히 개불알꽃이구요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그 개체수가 점점 줄어듬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07년 1월에 국명이 복주머니란으로 변경되었네요
수정합니다.
본래 이름이 더 정겹습니다.
정명또한 엄연히 개불알꽃이구요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그 개체수가 점점 줄어듬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07년 1월에 국명이 복주머니란으로 변경되었네요
수정합니다.
댓글목록 16
정겨운 이름으로 우리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기를 기원합니다.....
욕심도 있게 생겼습니다.
그렇게 막아도 나물캐는 시골할매 아주매들에 의해 더욱 수난이랍니다...
그렇게 막아도 나물캐는 시골할매 아주매들에 의해 더욱 수난이랍니다...
아름답습니다.
내년에는 꼭 볼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간절히 ~~~~아주!!!
내년에는 꼭 볼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간절히 ~~~~아주!!!
모양도 색도 참 고와요.
옛날엔 사람이름도 개똥이, 쇠똥이 라고 지은적이 있잖아요?
하지만 그런 이름도 정겨웠답니다.....이뿐이, 곱분이도 있었구요....
모두다 정겹고 익살스러워서 괜찮은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름도 정겨웠답니다.....이뿐이, 곱분이도 있었구요....
모두다 정겹고 익살스러워서 괜찮은듯 합니다....
화사합니다....
ㅋㅋ~ 영판 그리 생겼네요, 만나기 힘든 꽃이라던데...
복주머니란도 이쁜 이름이네요!!!
복주머니란도 이쁜 이름이네요!!!
참 실하게 생겼습니다.^^
예쁘기도 하고요...
예쁘기도 하고요...
참으로 아름다운 멋쟁이들이지요
얼마 전 정식 종명을 복주머니란으로 바꾸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그렇군요
2007년 1월에 국명이 복주머니란으로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2007년 1월에 국명이 복주머니란으로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복주머니란처럼 새해에는 야사모 모던 휀님들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더..^^
그자리에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2008년에
이름처럼 복을 많이 가져다 줄 수있도록 기대합니다.
이름처럼 복을 많이 가져다 줄 수있도록 기대합니다.
복이 많이 들어있어 보입니다.
역시나~!
귀한 우리꽃을 모셔오셨네요...눈요기도 호사이옵니다^^
귀한 우리꽃을 모셔오셨네요...눈요기도 호사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