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작성일 07-12-28 22:05
조회 687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따듯한 곳이라서인지
아직 많이 피어 있었어요.
아직 많이 피어 있었어요.
댓글목록 11
무얼 기다릴까??
이 겨울에...
이 겨울에...
마농님을 기다리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꽃들이 모두 절 바라보고 얘기하잖아요.
추워 죽겠는데 왜 이제 오냐고.....
꽃들이 모두 절 바라보고 얘기하잖아요.
추워 죽겠는데 왜 이제 오냐고.....
ㅎㅎ 그럼 마농님이 벌...나비...
나비 마농님 수정시켜주고 오셨나요??
나비 마농님 수정시켜주고 오셨나요??
ㅋ~~~
얘들은 고고한 쑥부쟁이라서 그런 걸 원하지 않는다던데.....
얘들은 고고한 쑥부쟁이라서 그런 걸 원하지 않는다던데.....
그럴리가???ㅎㅎ
배경이 시원합니다.
아 그 등대섬의 쑥부쟁이가 드디어 올라 왔군요. 멋집니다.
안녕 !! 건강하시겠지요...잘드시니까..
더덕맨님 너무 오랫만이예요. 물론 건강하지요. 그동안 재미있는 번개에 왜 안오셨어요?
따뜻한 남녁에 다녀오셨군요~부럽습니다..마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