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08-03-03 11:58
조회 753
댓글 1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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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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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기저기
힘차게 솟아나는 넘들이
지천으로,,,,,
한 여 울
힘차게 솟아나는 넘들이
지천으로,,,,,
한 여 울
댓글목록 15
뒷동산 올라가면 있을려나...^^a
지천으로.....라는 말에 괜히 약이 오릅니다.
앞동산 올라가면 있을려나...^^a
어디에 벌써 지천으로.....궁금합니다.
새로운 힘이 팍팍~ 솟는군요.^^
보고 싶어 올라가서 못보고 왔는데...
이러다 시간 없어 못보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이러다 시간 없어 못보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좋으시겠습니다. 지천으로 있으니...
보는 사람이 기운이 불끈 솟는것 같습니다.
아랫지방에선 볼수없다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랫지방에선 볼수없다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직보지 못했으니 상상으로만..ㅎㅎ즐감합니다.
지천으로 깔려있는 않은부채 보고싶어요...
이제 가까운 곳도 꽃소식이 오는군요^^*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녀석.. 힘을 느낍니다... 아름답구요...수고많았습니다...
아름답구 이쁩니다^.^*
꼭 봤으면 좋겠다^^
어디에 가면 지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