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8-07-28 23:27
조회 564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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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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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목 난초과 여러해살이풀.
나선모양으로 꼬인 수상꽃차례로 옆으로 달린 타래난초
난생처음 만난 꽃이핀 모습을 보고
궁금증이 어느정도 풀렸습니다.
그 동안 올라오는 사진에서 보던 모습
전 줄기가 꼬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안개낀 언덕에 차를 세우고 구경삼아 내렸는데
내딛는 발밑에 ...
자세히 보니 그리크지도 않은 줄기들이 여기 저기
얼마나 보고 싶었던 꽃이었는데......
촬영일 : 2008년 7월 26일
나선모양으로 꼬인 수상꽃차례로 옆으로 달린 타래난초
난생처음 만난 꽃이핀 모습을 보고
궁금증이 어느정도 풀렸습니다.
그 동안 올라오는 사진에서 보던 모습
전 줄기가 꼬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안개낀 언덕에 차를 세우고 구경삼아 내렸는데
내딛는 발밑에 ...
자세히 보니 그리크지도 않은 줄기들이 여기 저기
얼마나 보고 싶었던 꽃이었는데......
촬영일 : 2008년 7월 26일
댓글목록 7
늦둥이입니다..ㅎㅎ 오늘 늦게까지 남아서 좋은 구경합니다..ㅎㅎ
전 갈레베님 졸라서 타래난초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시켜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제가 워낙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틈만나면 혼자서 헤메이고 다닙니다.
구경시켜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제가 워낙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틈만나면 혼자서 헤메이고 다닙니다.
와우~~~~~~~
무척 싱싱한 아이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무척 싱싱한 아이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아직도 싱싱허니 이쁘게 폼잡고 있네요..
휘감는 모습이 힘있어 보입니다^^
보면볼수록 신기하게 꼬고 있네요..
정말 이쁩니다..ㅎ
정말 이쁩니다..ㅎ
제가 봤던 것보다 꽃이 훨씬더 많이 피었네요~
저두 처음 만났을 때 얼마나 이뿌던지~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더랬지요~^^
저두 처음 만났을 때 얼마나 이뿌던지~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더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