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머무는곳 그 어디라도...

설지부장님의 눈빛을 피할수 없군요~

^^*

큰산꼬리풀이 멋진 춤사위를 보이는군요^^

꼬리풀 종류가 너무 많군요
정확한 이름을 달고 싶었는데...
걍 꼬리풀 로 수정합니다.

저것 찍으려고 엎드려 있는 가장을 기다리는
나머지 식구들에게 존경과 격려를~~~

그리고 설님~~
염장은 이제 그만~~~
=스피드웨이님 버전~~ 스피드님을 빙자한 심통~~~

설님의 그 야생화 사랑의 끝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