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장구채
작성일 08-09-05 21:49
조회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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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5.6, ISO-800, 1/200s, 0.00EV, Multi-segment, 135mm, Flash fired, 900 x 600, 2008:09:05 07:55:21
NIKON D80, F5.6, ISO-800, 1/200s, 0.00EV, Multi-segment, 135mm, Flash fired, 900 x 600, 2008:09:05 07:55:57
아침 출근길에 한 장 찍어봅니다.
잎이 마주나고 아주 짧은 털이 보이네요.
잎이 마주나고 아주 짧은 털이 보이네요.
댓글목록 17
갸냘픈 줄기에 산만한 모습으로 달려서 전초 모습 담는게 그리 만만한 아이는 아니지만 참 이뿐 아이지요
돌나물무침님..낯선 이름이지만 반갑습니다^^
돌나물무침님..낯선 이름이지만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츨근길이 즐겁겠습니다^^*
그럼요~ 항상 신난답니다 ㅎㅎ
쟈도 첨보는아 이쁨니다요.
그렇죠? ㅎㅎ 새로 장만한 마크로렌즈로 다시 도전해보렵니다 ㅎㅎ
아침 출근길에 아이와 데이트 즐길 여유를 가지는 돌나물무침님께 박수를......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사무실로 후다닥 뛰어가는 도중 누가 자꾸 부르길래;;;
워매~ 아직도 싱싱한거~
전 시들한 사진밖에 없는데...^^
전 시들한 사진밖에 없는데...^^
일주일 전부터 눈여겨 본 녀석인데 좀 오래가네요 ㅎㅎ
작아도 너무 예쁘네요!
작은것을 이쁘게도 담으시네요
이쁘게 찍으셨네요 ^^
이놈이 사는 곳은 빛이 없어....
그 출근길 참으로 부럽습니다.^^
제가 8월 14일 향적봉에서 보았는데...
아직도 싱싱하군요
제가 8월 14일 향적봉에서 보았는데...
아직도 싱싱하군요
가는장구채....
저도 보고 이름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 이름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