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풀
작성일 08-09-28 15:21
조회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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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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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7.1, ISO-400, 1/400s, 0.00EV, Multi-segment, 60mm, Flash not fired, 900 x 604, 2008:08:27 13:15:22
NIKON D80, F9.0, ISO-400, 1/400s, 0.00EV, Multi-segment, 60mm, Flash not fired, 900 x 604, 2008:08:27 13:38:46
수도권 정모표.
5% 부족한 찍사술이 오늘따라 아쉽기만 합니다.
5% 부족한 찍사술이 오늘따라 아쉽기만 합니다.
댓글목록 16
정말 워낙 작은 꽃이라 담기 어려운 것은
모두가 공감하리라 봅니다.
노란 꽃술도 보이고 넘 잘 담으셨네요.^^
모두가 공감하리라 봅니다.
노란 꽃술도 보이고 넘 잘 담으셨네요.^^
예쁘기만합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자주 뵈어요^^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자주 뵈어요^^
저 병아리를 산국님이 제일 먼저 눈도장 찍었다는 소문이 있던데...ㅎㅎ
왜 저는 그 소문을 지금 듣죠?^^
캬~~저 삥아리가 얼마나 귀엽던지...........
돌나물무침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돌나물무침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윽~~~~~~~~~
그곳에 있을 병아리풀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미치겠네요...ㅎㅎ
그곳에 있을 병아리풀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미치겠네요...ㅎㅎ
드뎌 스사님이 요동을 치기 시작헙니다. ㅋㅎㅎ^^
속이 들여다 보이네요^^
그 작은 병아리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저는 두 모델 다 못본 모델이라
더 샘납니다.
저는 두 모델 다 못본 모델이라
더 샘납니다.
저 작은 꽃을 담으려고 정말 애쓰시던 야사모 회원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작기도 하지만 촬영하기 쉽지 않은 곳이죠..^^;
병아리총각이 병아리꽃을 담으니...
딱 어울리네여~
그작은꽃을 잘도 담았네요~
^^*
딱 어울리네여~
그작은꽃을 잘도 담았네요~
^^*
그날 만났던 병아리 중에
미스 대덕사를 데리고 오셨군요.
속내까지 드러낸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미스 대덕사를 데리고 오셨군요.
속내까지 드러낸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앙증맞게 생겼네요.
쬐그만놈인디 잘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