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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화

작성일 08-09-28 23:00 | 805 | 32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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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님들과 아름다운 꽃과
꿈같은 속삭임을 나누다 왔습니다.

함께 하신 여러님들 즐거웠습니다.^^

댓글목록 32

답글
앞전에 열어 보았을때는 만족했었는데...

지금 다시 보며 후회가 많이 됩니다.

연하님이 참석하셔서 저는 더 많이 기쁜 하루였답니다.^^
답글
에구...
맞아요, 제가 물속에 빠진다느니...본래 자세가 나온다느니 했던 그 모델입니다.^^
산국님을 비롯한 여러님들께 조언 까지 했었는데
제가 낼름 올리내요 ㅎㅎㅎ
열심히 번개쳐주시는 덕분에 물매화 싫건 보고왔지만
지금 또 보고싶은 이 마음은 무어랍니까
멋지게 담으셨네요!!!
감자옹심이 정말 맛있었어요!!!
설용화님은 증말로 이뽀요!!!
답글
저도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답니다.ㅎㅎ

감자옹심이 작년에 처음 먹어 보았는데 괜찮아서
또 먹으러 갔습니다.^^

꼭 제가 음식 한것 처럼 기쁩니다.
답글
초애님은 제가 보기에는
저보다 시작이 훨씬 낳아 보이십니다.

많이 움직이면 아무래도 꽃담을때 집중력이
부족하죠...^^
이 모습을 보니 설님 또 벌렁 누웠겠넹~~
같은 모델이 우째 이리 안 나오는 것은
뒹굴지 않기 때문...
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설용화님!
 횐님들 챙기시느라 한장도 못 담으신줄 알았는데 이렇게 황홀하게 이쁜아이를 담아 오셨군요
 
 설님 번개 덕분에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넘 신통하고 사랑스러운 나경이도 기억하고요

 저도 첫 포스팅을 부끄럽지만 사알~~~짝 올렸습니다.
 
 오고 가는길 고생 많이 하셨고,  감사했고,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이쁜 물매화는 왜 설지부장님 동네에만 있을까?
우리 남쪽나라 사람들도 보고싶은 마음은 한결같은데......
어두운 밤에 촬영을 한것같이 보입니다. 비스듬이 누운것같이 촬영을 해 놓고 후회를 했는데 님이 찍으신것을 보니 괜챃아 보이네요.
밝게 비스듬히 찍은것을 또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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