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 아니라 목이니 전초잡기는 힘들겁니다. 정말 이녀석을 만나면 기분이 좋죠. 저도 몇번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키가 큰녀석만 만나서 사진찍기에 고생을 했었죠. 동감입니다.

  아이구 왠 칭찬들 이십니까? 제 나이에 그런 얘기 들으니 부끄럽습니다.
제 키보다 훨씬 높은 곳에 메달려 있었습니다. 보급형 디카로 촬영했습니다.

  고운님 실력이면 멋지게 전초도 담으실 것 같은데요..(^-^)

  요 녀석 담기 까다롭던데, 참 잘 잡으셨네요^^

  위로 올려다 봄이 멋집니다.. 예쁜꽃이로군요.

  이곳도 이제 선을 뵈더군요, 이쁜모습입니다.

  아련한 그리움의 얼굴이여 ! 굽어보는 그 눈빛에 고고한 매력이 넘치네요..^*^

  향기찐한 함박꽃..
이름만큼이나 꽃도 아름답죠.

  멋진 모습으로 담아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와! 멋집니다.

  그늘이 흰꽃의 화려한 모습을 살렸군요.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날아가 버리는데...^^

  함박 웃고있읍니다. 향기와,  나무의 단정함과, 남무잎의  깨끗함과, 꽃의 순결하고 고고한 모습이 모두 한박자로 어울리는 명품의 곷이지요.  무척 아름다운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