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귀개
작성일 08-11-20 00:44
조회 2,331
댓글 15
추천수: 9
본문
NIKON D300, F5.6, ISO-400, Manual WB, Auto Exposure, 1/125s, -0.33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6, 2008:11:18 14:21:14
NIKON D300, F10.0,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400s, 0.33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597 x 900, 2008:11:18 15:03:10
마지막 남은 예쁜요정들
이젠 날이 추워서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
이젠 날이 추워서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
댓글목록 15
여리게 보이는 저 아이가 이 추운 날씨에도 잘 견뎌 주고 있군요.
그래서 그런지 더 예뻐 보이는 땅.귀.개.
추천을 아니 누를 수가 없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더 예뻐 보이는 땅.귀.개.
추천을 아니 누를 수가 없습니다. ㅎㅎ
와 아직도 튼실하네요
쌩쌩한것을 멋지게 담으셨군요....
와~~ 아직도 정말 땅귀개 사진을 볼 수 있다니...
그리고 해학님은 이 작은 꽃을 어떻게 이리도 예쁘게 찍으셨어요! 감탄입니다.
그리고 해학님은 이 작은 꽃을 어떻게 이리도 예쁘게 찍으셨어요! 감탄입니다.
정말 귀여운 표정을 짖고 있네요^^
오랜만에 해학님 사진을 봅니다
늘 너무 멋진 작품으로 감동을 주는군요
땅귀개의 모습에서 해학님의 감성과 안목이 신의 경지에 있는듯합니다
꼭 한번 뵙고 님의 예술을 전수 받고 싶습니다 ^^
늘 너무 멋진 작품으로 감동을 주는군요
땅귀개의 모습에서 해학님의 감성과 안목이 신의 경지에 있는듯합니다
꼭 한번 뵙고 님의 예술을 전수 받고 싶습니다 ^^
감동입니다, 이 늦은 계절에!!!
작품을 보니 해학이 아니라 완전 숭고 우아~~
요 쬐끄만 녀석들 '지대로'(작품되게) 담아 보려고
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바둥대는 님을 상상해보면 진짜 해학~~~
예술은 '지대로' 망가지는 아픔 속에 탄생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해학님, '바다 해 두루미 학'이라고 굳이 발명하지 마시어요~.)
작품을 보니 해학이 아니라 완전 숭고 우아~~
요 쬐끄만 녀석들 '지대로'(작품되게) 담아 보려고
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바둥대는 님을 상상해보면 진짜 해학~~~
예술은 '지대로' 망가지는 아픔 속에 탄생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해학님, '바다 해 두루미 학'이라고 굳이 발명하지 마시어요~.)
와~~~~!!
내년에도 더 많은 개채가 자리잡겠습니다.
한참을 보다 추천을 쿡 눌리고 갑니다.
내년에도 더 많은 개채가 자리잡겠습니다.
한참을 보다 추천을 쿡 눌리고 갑니다.
여기서는 노랑색을 못봐서 넘 보고싶답니다~~~
흐익...11월거네요?@@
꽃과의 연도 운이 따르나 봅니다...환상입니다
꽃과의 연도 운이 따르나 봅니다...환상입니다
이 계절에 더 돋보이는 땅귀개입니다.
해학님 덕에 제 눈이 한없는 호사를 누립니다.^^*
해학님 덕에 제 눈이 한없는 호사를 누립니다.^^*
슬퍼질라 캅니다
언제쯤 저런 이쁜님을 만날까요?
언제쯤 저렇게 이쁘게 담을까요? ㅋㅋㅋ
언제쯤 저런 이쁜님을 만날까요?
언제쯤 저렇게 이쁘게 담을까요? ㅋㅋㅋ
이리 많이 있는 것은 본 적이 없는데요...^^
보케도 아름답고...때로 있는것도 환상이고...
멋집니다^^
멋집니다^^
저거 찍자고 땅에 코 박으면 매케한 시궁창 냄새가 납니다.
습지식물이라 어쩔 수 없이~~~
그저 존경스럽단 말밖에는~~~
역시 해학님이십니다.~~~~
존~~ 명~~~
습지식물이라 어쩔 수 없이~~~
그저 존경스럽단 말밖에는~~~
역시 해학님이십니다.~~~~
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