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은 노루가 노니는 곳이어서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아마 이곳의 노루는 자유로운가 봐요..
양지에서도 활기차게 뛰놀수 있을 만치..~~~
이런 산야가 되길 바랍니다.

  아무튼 황제님 작품은 달라...  너무 좋아요.

  멋져요..(^-^)

  당당한 노루발!  여기서도 대장이군요 ^^

  대단하십니다. 노루발풀 녀석이 황제님 덕분에 호강을 하는군요

  청아한 색감, 파아란 하늘빛이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멋지군요.
정선땅엔 아직 몽우리만 맺혀 있더군요.

  우와..  보고싶군요..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엄청나게 큰 노루? 나무하고 키재기해도 되겠어요. ㅋ~

  멋집니다. 여기는 꽃대만 올라왔고요, 아직인데...

  노루발풀 멋집니다.하늘을 배경으로.........

  우와~!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즐감합니다.

  그늘에 핀 것은 많이 봤었는데 양지바른 곳에서도 피나봐요.

  키다리  노루발풀이군요..
하늘높은줄 모르는군요^^

  고고한 꽃인 듯 싶네요. 참으로 깨끗해 보입니다.

  전초와 합께 멋진 작품이군요.

  늠름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잡으셨군요.
황제님,보리밭님,산야님... 바쁘신데도 얼굴을 뵙게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청담님 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
원행하셨는데 제가 컨디션 부조로 많은 결례가 된것 같습니다.
담에 오시면 제대로 안내도 해 드리고 유익한 시간되도록 해 드릴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