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첨 봅미더.
여러분께 감사해요

  저 역시 그러합니다..(^-^)

  잠수함에서 올린 잠만경처럼 하얀 녀석들이 고개를 삐죽이며 돋아나있네요. 신기하기도 해라...
택수님 사진은 열정으로 똘똘 뭉친 것 같아요.
즐감했슴다. ^^*

  신기한 녀석들입니다.

  직접 보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참 넘넘 귀엽당.~~ ㅎㅎ

  한송님 배려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와글바글.....

  산의 아래쪽을 탐사하라는 석상옥 지부장권한대행(당시 직책)님의 엄명(?)에 따라 수정난풀을 직접 만나보지 못하고 점심시간에 상기된 표정의 꽃수니로부터 수정난풀 만난 과정을 전해 듣고 부러워했는데 이렇게 깔끔한 사진으로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름 그대로 맑은 자태군요..

  나도 볼 수 있었는데..... 아쉽다..

  저도 엊저녁에 올리까 하다가,
이건 전택수님 몫이다 싶어서 기다렸지요...
역시 멋진 사진입니다.

  헉!이라고 밖에....기생식물이겠군요.
멋진 녀석을 잡으셨군요.

  와~~~~~~
축하드려요

  군락으로 있군요
즐감합니다^^

  크~~~
감동적인 만남....
강원도 두메에서 발견하셨다는 거졈?

  꽃인지 버섯인지?  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