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망태버섯
작성일 04-08-04 18:58
조회 2,695
댓글 20
추천수: 0
본문
망태버섯이 드레스(?)를 펼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2004.08.03
댓글목록 20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줄곳 한 곳에서...와~아, 이쁘네요...
시간의 흐름을 한 눈에 감상하네요....감사드립니다.
흠....미니스커트에서 망사드레스까지......
기다림의 미학...
그 인내심에 감탄의 박수를 보내며,
감사하게 봅니다...
그 인내심에 감탄의 박수를 보내며,
감사하게 봅니다...
도감에는 그러니까 분홍망태버섯이라고 나옵니다~
버섯이 실시간으로 이쁜 노랑 망사드레스를 만드는 중이군요? 멋져요.
처음 이름 붙인 사람이 분홍으로 잘못 알고 분홍망태버섯 이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망태를 다 펼치는데 걸리는 시간은 오전 5시30분에 유균 출현해서 오전 9시35분 다 펼쳐진다고 쓰여 있네요~~
그리고 망태를 다 펼치는데 걸리는 시간은 오전 5시30분에 유균 출현해서 오전 9시35분 다 펼쳐진다고 쓰여 있네요~~
금 그물로 몸을 감싼듯.. 버섯나라의 왕 인것 같습니다.
제겐 언제 이런 행운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와우~ 이거이 실시간으로 보는거 같습니다..(^-^)
옴마나? 야~아들이 속살 훤히 다보이게 와 이란데요?
신기.....즐감함....^^
이건 드레스를 펼쳐야 속이 뵈는 군요.ㅎㅎ. 근데 요렇게 차려입는데 얼마나 걸린답닌까?
예쁜 망태버섯 그리고 멋찐자태를 펼치는 망태버섯 즐감합니다.
멋지군요~시간의 흐름까지 표현 해 주셨군요~즐감^^
망태 시리즈 즐감입니다.
여기도 작년엔 6월 27일 이였는데 이제 피기 시작하는군요.
다시한번 가 보아야 겠습니다
여기도 작년엔 6월 27일 이였는데 이제 피기 시작하는군요.
다시한번 가 보아야 겠습니다
올 처음 망태버섯이 올라왔군요. 감사히 잘 봅니다
사그락..사그락..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넘 멋집니다. 근데 드레스가 너무 야한것 아니미꺼? 속이 훤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