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불알
작성일 10-07-28 16:53
조회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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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이름 가지고 시비걸기 없기입니다....ㅎㅎ
지난해 까지만 해도 나무를 타고 시원스럽게 덩굴을 이루고 있었는데,
간벌작업을 하느라 나무를 몽땅 잘라 버리는 바람에 이제는 닭의장풀을 감고있네요..
지난해 까지만 해도 나무를 타고 시원스럽게 덩굴을 이루고 있었는데,
간벌작업을 하느라 나무를 몽땅 잘라 버리는 바람에 이제는 닭의장풀을 감고있네요..
댓글목록 9
말안키로
빠름니다.
빠름니다.
엥? 이걸 몇년째 보려고해도 몾보고 있는데.......벌써 피었나요?
넘 이뻐요,,첨 보는 꽃,,,, 배웁니다.
멋집니다
덕분에 잘보고 즐감하고 갑니다
덕분에 잘보고 즐감하고 갑니다
예쁘게도 생겼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Extra도 주연 못지 않게 예쁘게 나왔습니다.
주연, 조연 모두 멋집니다..
작년에 봤던 녀석들은 잘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작년에 봤던 녀석들은 잘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야도 만나러 가야하는데 마음만 바쁩니다.
멋지게 속을 들여다보셨군요.^^
멋지게 속을 들여다보셨군요.^^
이름하고 연상되는 구석이 없어 보이는데요.
아주 예쁘네요.
아주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