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홀 하고 멋집니다 ????

  암부작 금강초롱꽃이군요. 금강산을 연상시키는 이 꽃은 천하일품~~~

  우짜꼬 예....

  눈부셔~!!!!!!!!

  아. 어제도 한참을 보았는데  오늘 또 생각나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 보니
맨위에 약간 상처난 녀석 있잖아요.
무언가 많은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군요

전택수님 이놈들 만났을때
기분이 어땠을까?
아 생각만 해도 짜릿합니다.

좋은 그림으로 많은 야사모 초보들을 
기죽게도 하시고
행복하게도 만들어주신
전택수님은 얼마나 흐뭇하실까요

압권입니다............

  환상적입니다.

  흔치않은 작품이군요. 자연의 깊은멋.. 어렵게 담아 보여주신 전택수님께 감사들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13시간 산행의 보람이 있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되십시오.^^

  어쩜..이럴수가!!~ 정말  멋집니다.

  꼴깍...(침 넘어가는소리)

  그저 감탄할뿐입니다.

  아슬아슬...너무 예쁘네요.

  금강초롱만 보면 가슴이 설레이는데 왜 일까요?......너무 멋집니다^^

  정말 예쁘네요.

  ....(^-^)

  바위틈에 멋지네요..

  정말 좋습니다.....

  바위속에도 끈질긴 생명으로 꽃을 피우는군요

  멋집니다.

  바위집속의 초롱들, 무슨 경사났나봐요!!

  만점...!!!

  때깔 죽이네요.

  언제 봐도 진한 색감이 강한 인상을 주네요.

  밑에 조그만 하얀꽃은 머시저?
그건 그렇고 야생화의 진수를 보여주시는군요.
얘고 기죽어___

  헉 ! 숨막혀 ...

  나뭇군님 분취입니다.^^

  환상 적 입니다.

  바위가 추워할까봐 등을 커고 있네요.....

  우와~~~ 감탄 또 감탄입니다. 바위틈에서 저리도 선명한 보랏빛을 유지하며 세상이 다 환하도록 피어있네요.

  와~ 멋집니다. 들러리선 분취도 예쁩니다.

  와우~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