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님 말씀처럼.. 저 역시... 아름답게 보고 갑니다..(^-^)

  청담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여러분들을 뵐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풀씨님, 굄님!  어불성설.
감사는 제가 드려야하지요.
항상 후덕하게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삽니다.

  신발도 삼각대도 밧테리도 빠뜨려 감서까지 와주셨지요.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특별한 그 걸음과 그 손길과 따스한 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이 소용 없지요.
고맙습니다. -.- (꾸벅)

  함께하지 못한 시간이였는데, 이렇게 앉아서 백양꽃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군요

  아차.. 저는 저렇게 소담스럽게 담질 못했는데... ^^

  손각대로 멋스럽게 잘 담으셨네요.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봤던 백양꽃이네요^^*  청담 선생님, 사진 멋집니다 ^^*

  지는 모습도 아름다운 백양꽃 즐감입니다.
청담님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고마운 분들께서 먼저 와계시네요.^^  즐거웠습니다.  사진 멋집니다.^^

  ㅋㅋㅋ 청담님 인정 안하셔도 되는디...........

  백양꽃을 한꺼번에 다 담았군요.
한폭의 꽃무늬 그림이군요.

  밧데리를 못챙겨 오셔서 아쉬워 하셨는데.. 백양꽃의 멋진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전쟁터에 실탄없이 빈총만 메고 나간 분이 멋진 작품 담으셨습니다. ㅋㅋㅋ

  배풀어 주신 은혜 감사 합니다.

사진 즐감합니다.
다른 꽃도 좀 올려주세요 더 많이 감상하게요

  준비 부족...인정합니다. 어디 밧데리뿐이겠습니까? 삼각대도 없고...신발은 구두에...ㅎㅎㅎ
길풀님!  밧데리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