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
작성일 04-09-12 21:26
조회 2,552
댓글 1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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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어느 해변가 절벽바위에
으아리가 멋지게 붙어 있더군요.
흰꽃 사이사이로 보라빛 열매가 섞여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구요.
댓글목록 12
지각생 으아리가 더 멋있는건 왜 그렇지요?.
바위와 어우러져 멋진 작품을 이루었네요
아직도 으아리꽃이있군요.
한여름에 피고마는줄 알았는데.........
한여름에 피고마는줄 알았는데.........
SunOck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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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타기 시합하는 으아리, 깎아지른 절벽도 으아리에게는 장애물이 될 수는 없는 듯...
예쁜 꽃을 피우고 있네요.
예쁜 꽃을 피우고 있네요.
실물은 무척 환상적일것 같은데요.
멋진 산수화 한폭을 보는듯합니다..
바위위에 너무나도 멋진 모습.. 즐감합니다.
참 멋진 곳을 보셨군요. 바위 절벽과 잘 어우러져서 보기 좋습니다.
바위에 피어있는 꽃이 그림같습니다.
멋있습니다.
그 보라색 열매...
먹으면 죽는 비상이라고 절대로 만지지도 않은 열매였는데 아직 이름 모릅니다^^
(개머루라는 말도 있던가...?)
그 보라색 열매...
먹으면 죽는 비상이라고 절대로 만지지도 않은 열매였는데 아직 이름 모릅니다^^
(개머루라는 말도 있던가...?)
조금은 지각생인 듯...멋진 장면입니다.
멋진 생태+풍경 입니다.
멋진 생태+풍경 입니다.
장관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