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야생화

해국

작성일 04-11-02 22:37 | 2,586 | 28 |추천수: 0

본문

640 x 480

울산에서...204-10-31. 간절곶으로 일출을 보러갔다가... 해국만 실컷 보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28

  사진은 너무 절경에서 너무도 기찬 꽃모습을 찍으셨어요. 더구나 길풀님과 금수강산님의 유머러스 하신 족크가 한층 흥취를 돋우워 주시는 군요. 즐감~~!

길풀님의 댓글

길풀 이름으로 검색
  나뭇군님,
연구결과가 나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멀미증세가 오는듯 하군요.ㅋㅋㅋ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이 사진이 이상하네요,
앞에 해국을 한참 쳐다보다가,
뒤에 바다를 보면 멀미 증세가 오는데 저만 느끼나요,
아침 시간에 이럴리는 없는데.....
바다가 출렁출렁, 흔들리는데,
나만 느끼는게 아니라면 대단한 사진 같다는 생각이.........
길풀님 사진 퍼갑니다-연구용으로요 ㅋㅋ

길풀님의 댓글

길풀 이름으로 검색
  강산님,
그럴려면...눈과 마음을 저 짜디짠 바닷물에 절여야 하는데...
긴 시간을 기다릴수 있는 여력이 있을려는지...
아참, 그럴것이 아니라 강산님이 수영을 하시고 배이려니 하고 찍으면 어떨까요...? ㅋㅋㅋ
  허허.. 저는 배가 아니고 잠수함이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ㅎㅎㅎ
역할을 바꾸면 모를까.. 카메라 샷타는 제가 누르지요.
길풀님이 하실 일이 무엇인지는 아시겠지요..ㅋㅋㅋ

길풀님의 댓글

길풀 이름으로 검색
  ㅎㅎㅎ
제가 할일이야 뭐 있겠습니까?
바다물을 베게삼아 하늘을 우러러 한점 티없는 가을날의 오수를 즐기는것 밖엔...
거기에다 길거리 카페에서 먹은 샌드위치 한조각에 커피한잔이면 금상첨화겠지요.
배달 부탁 드립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일출이 아니라도 한건하고 오셨구만요.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사진은 말로 표현하는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깊이 들어갈수록 말은 줄어들고 대신 그림으로서 말을 대신하죠. 잘보았습니다.
  ㅎㅎㅎ 그 카페의 샌드위치.. 정말 맛있더군요.
배달 해드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전 샷타만 누르고 바로 철수합니다.
부디 조심하시길.. 집채만한 상어가 출몰한다는군요.
추천하기

야생화 목록

Total 63,45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