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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반송

작성일 04-11-18 16:00 | 2,680 |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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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의 반송입니다 소나무 과 늘푸른비늘잎의 큰키나무. 밑둥부터 줄기가 많이 갈라진다. 꽃은 4월에 피고 솔방울은 소나무보다 작으며 다음해 9월에 익는다. 명패을 달고 있어서 그대로 옮겨봅니다.

댓글목록 11

조광래님의 댓글

조광래 이름으로 검색
  하회마을 내에 있는 서애 유성룡선생의 고당에도 멋드러진 반송이 있습니다.
  옙~~
해마다 두어번씩 이쁜(!) 비구스님이 주신 막거리를 말술로 받아 마시는 호사시런 나무가 바로 반송이랍니다.
소나무중에서 아래서부터 잔가지가 많이 갈라지는 것이 바로 반송의 특징이라더군요.
  이사 왔을때만 해도  지 아파트앞  야산에도 많이 있었는데예
 지 생각으로 정원수 했으모 좋켔다 했는데예.
  언제고 부터 없어지드니  이제는 아예 보이질 않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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