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이 진짜 수박이 아니고 그린 거라 그말씀인가요? 시방?

  어쩜 ! 이리 그릴수 있지요?  군침이 저절로 돕니다.

  모든 야사모님들께 한조각씩 드릴수 있는 요술수박!!! ㅎㅎㅎㅎㅎ

  우적우적 씹어 먹으면 입 안이 시원할틴디
눈으로 먹으려고 하니
입 안 하나 가득 고이는 군침만 꼴가닥 꼴가닥 넘기게 되는군요.  ㅠㅠ

  맞어요....군침만 꼴가닥 꼴가닥!!!  ㅎㅎㅎㅎ

  쓰읍~~
입가에 수박물이 흘러 내리는 것 같아서 닦아봅니다.

  으...션합니다..이거 나뭇꾼님 드린다고 한거 같은데....
넘 실감나게 잘 그리셨어요...

  참~  잘익은 수박이군요.
요즘 비쌀테니, 눈요기라도 실컷 하겠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넘 맛있겠다...
삼백초꽃님 저도 한조각주세요..
아~~~
먹고싶다요

  씨 밷기 두두두두두ㅜ~~~~
제일 좋아하는 수~~박. 꿀꺽!

  보기만해도 침이 고입니다.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요즈음은 철을 잊은 과일이나 채소가 더 비싸거든요
맛잇게 보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아하하...^^;;;;
증말 맛있게 생겼네염...
정말 달고 맛있게 그리셨어염

  한 입에~ 그러면 않되겠지요?

  와, 정말 비싼 수박이군요.
그림을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합니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잘 익은 수박, 시원스런 수박,군침이 도는군요

  진짜보다 더 진짜같아여.. 할말 잃고 침만 흘립니다.`

  과일은 제철에 먹어야 제맛인데 눈요기는 귀할때 하시라고....

  와 ~~~ 맛있겠다 .
 더 ~더욱 시원한 맛으로 알고  군침만 흘리고  들어감미더.

  하이고 침넘어갑니다. 요즘은 제철에 제과일 먹기가 더힘들지요^^*